그저 눈물만 흐릅니다..

노무현 대통령님이 계셔서 행복했었습니다..

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.

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길..

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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