젠장.. 이뭐병, 내겐 올해도 어김없이(?) Ugly Christmas 였다..
한것이라고는 고향에 내려가, 친구들과 만나 술만 진탕 마신 것이 전부..
이런 크리스마스를 지낸것이 몇년째란 말인가..
게다가 고향에만 내려가면 이젠 결혼얘기가 나온다... 안 그랬었는데..
내년엔 선이라도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..
내년은 정말로 Happy New Year 가 되길..
아니 그리고 말야! 올 크리스마스엔 왜케 부등켜 안구 다니는 XX이 많은거야!
에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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